(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무열♥윤승아 부부의 달달 럽스타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구 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를 입고 집중해서 농구를 하고 있는 김무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 후에도 변함 없는 금슬을 자랑하며 여가 시간도 함께 보내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사진을 봐도 느껴지는 김무열을 향한 윤승아의 애정 어린 시선이 훈훈함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핸섬타이거즈에 안나오시나여", "아 진짜 멋있다", "헉,,, 핸섬타이거즈 나오시낭,,, 그러면 좋겠어요,,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1982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린 4년 차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1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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