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안지현 치어리더가 수영복을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11일 안지현 치어리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긴 머리를 위로 올린 채 묶었고, 가슴 부분과 다리를 노출한 상큼발랄한 수영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청순한 비주얼과 뛰어난 몸매가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침부터 눈호강하고 갑니다” “안구정화 확실히 하고 갑니다 ” “아침부터 이쁨 폭발” “그저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인 안지현은 지난 2015년 서울 삼섬 썬더스를 통해 처음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부천 KEB 하나은행, 넥센 히어로즈, 서울 SK 나이츠, 서울 우리카드 위비, 대전 KGC 인삼공사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으며, 현재 롯데자이언츠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 2018년 맥심 표지모델로 발탁돼 뛰어난 몸매와 미모로 주목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1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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