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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미, 쇼핑몰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섹시한 모노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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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최소미가 모노키니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최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급스럽고 섹시한 모노키니 딱 글랜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모노키니를 착용하고 살짝 뒤를 돈 채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최소미 인스타그램
최소미 인스타그램

핸드폰으로 다 가려지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로 완성한 환상적인 모델 비율이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에서 나오는 섹시한 분위기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장하고픈~~~", "너무 예뻐요♥", "쏘미씨 너무 이뻐요♥", "진짜 생머리 갑"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BJ최소미는 올해 나이 32세로 모델 겸 아프리카TV B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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