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레이싱모델 민한나가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민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어둠에 갇혀 있었을때- 누가 날개를 달아주었는지 알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의를 반만 걸치고 쪼그려 앉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늘씬한 팔다리와 완벽 S라인으로 완성한 특급 비율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으로 완성한 청순한 미모에서 나오는 섹시한 분위기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제봐도 멋져서 사랑하게 됩니다", "꽃길 푸르길만 걸으세요 한나님 팬으로써 항상응원하는것이에요 짝짝~", "ㅎㅎ 순수 귀여운 한나님 오늘도 불면증 때문에 못 쉬었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한나는 올해 나이 30세로 공과대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에서 모델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델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각종 잡지 및 화보를 장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1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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