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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이재영, 야구선수 서진용과 열애…일주일 전부터 SNS 문구로 힌트 남겨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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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여자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이재영이 KBO리그 SK와이번스 서진용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MK스포츠는 11일 오전 이재영과 서진용과 열애중이라고 단독보도했다.

보도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두 사람은 열애를 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서 나오기 시작했다. 이재영이 이전에 'No. 17♥22'라는 글을 올렸기 때문. 17번은 이재영의 백넘버며, 22번은 서진용의 백넘버다.

이후 프로필을 '뇽♥'으로 변경하면서 더더욱 의혹이 짙어졌다.

이재영 인스타그램
이재영 인스타그램

결국 일주일 만에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시인하면서 추측은 사실로 밝혀졌다.

이에 팬들은 "선남선녀 커플 축하합니다~", "두 분 예쁜연애하세용~", "정말 잘 어울리네ㅎㅎ"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6년생으로 만 24세가 되는 이재영은 쌍둥이 여동생 이다영과 함께 배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은 부상으로 인해 초반에 결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부상서 회복한 뒤 국가대표팀의 3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기여하는 등 맹활약했다.

한편, 그의 남자친구인 서진용은 4살 연상으로, 2011년 1라운드 전체 7번으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해 지금까지 활약 중이다.

KBO리그 통산 5시즌 동안 205경기(212이닝) 8승 6패 8세이브 51홀드 평균자책점(ERA, 방어율) 4.25를 기록 중이며, 지난 시즌에는 33홀드를 기록하며 홀드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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