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크리스탈, 제시카 자매의 흑석동 집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쩌는 크리스탈 집 한강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내용에는 크리스탈, 제시카 자매가 살고 있는 흑석동 집에서 보이는 한강뷰 사진이 게재됐다.
이를 본 누리꾼은 “와 내 워너비 한강 보이는 집” “안 먹던 술도 땡길 것 같은 뷰다” “천송이집 테라스 느낌. 영앤리치”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앞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흑석동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 정자매가 살고 있는 흑석동 마크힐스는 약 40억대인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의 부러움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크리스탈은 최근에는 새롭게 바꾼 외제차를 공개해, ‘영앤리치’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편 크리스탈은 오는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새콤달콤(가제)’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1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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