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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보실래요' 송인국, 안예인과의 입맞춤 생각 "내가 나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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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송인국이 안예인과의 키스를 떠올렸다.

SBS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1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66회에서는 강철진(송인국)은 회사 팀원의 '좋은데 이유가 어딨냐'는 말에 "너 지금 뭐라 그랬어?"라고 묻다가 인상을 찌푸리며 고뇌한다. 이진봉(안예인)과의 첫 키스 장면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강철진. 그 시각 이진봉은 혼자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에서 치킨을 열심히 먹고 있었다.

사장은 고객에게 전화를 받고 이진봉에 "그만 먹고 빨리 일해요"라고 한다. 이진봉은 "월급에서 까라니까요"라고 고집을 부리고, 사장은 "그리고, 치킨 먹으려거든 일하는 시간 말고 집에 싸가서 먹어요"라고 말한다. 이진봉은 "걱정 말아요. 나도 오늘까지만 슬퍼하고 씩씩하게 일어날거니까."라며 울먹인다.

강철진은 화장실로 가 찬물로 세수를 하고, 그러면서도 이진봉의 '좋아지는데 어떡해요. 자꾸 자꾸 좋아지는데 어떡해요'라는 말을 떠올린다. 그런 후 강철진은 자신이 이진봉에 "함부로 마음 같은 거 주지 말아요"라고 했던 걸 떠올리며 "사람 마음 가지고 이용하고. 내가 이진상(서하준)보다 나은 게 뭐야"라고 자신을 자책한다.

그 시각 이진상은 정주리(한가림)와 깨를 볶으며 방에 함께 있었고, 이진상은 강철진에게 얻어맞은 부위를 거울로 살펴보며 걱정한다. 이백수(임채무)는 방 안에서 알콩달콩하는 두 사람의 소리에 짜증이 치밀어 "저 자식, 저거"하며 벌떡 자리에서 일어난다. 이어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이백수.

한편 아침연속극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심이영, 서도영, 한가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해당 드라마는 빠른 전개와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OST를 비롯해 동시간대 드라마 '나쁜사랑' 등 각종 다른 콘텐츠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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