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월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로켓펀치(Rocket Punch) 두 번째 미니 앨범 ‘레드 펀치(RED PUNCH)’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로켓펀치(Rocket Punch) 타카하시 쥬리가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타이틀 곡 ‘바운시(BOUNCY)’는 강렬하면서도 반복되는 Synth 베이스를 중심으로 타격감 넘치는 드럼 사운드에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 곡이다.
한편 로켓펀치(Rocket Punch)는 10일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바운시(BOUNCY)’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로켓펀치(Rocket Punch) 타카하시 쥬리 / 서울, 최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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