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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수능 금지곡 ‘귀벌레 현상’ 멈추는 방법은? “껌 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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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수능 금지곡에 대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뇌섹시대’에 스며들기 위한 상식 아웃사이더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 게스트로는 ‘옥경이♥’ 태진아와 ‘노사연♥’ 이무송이 등장했다. 태진아는 아내에게 억 소리가 나는 통장을 선물했다고 밝히고, 이무성은 아내 노사연이 얼굴을 이불에 가리고 잘 때가 가장 예쁘다며 너스레를 떠는 등 수위를 넘나드는 수다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풀이에서는 이무송이 의대 출신의 반전 스펙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계속 되는 아무말 대잔치에 5MC는 혀를 내둘렀다.

이날 문제 중 하나는 ‘수능 금지곡’에 관련된 것이었다. 태진아는 ‘라송’와 ‘진진자라’에 이어 ‘봉이 김선달’까지 수능 금지곡으로 불리는 중독성 있는 노래를 보유하고 있는데, 수능 금지곡 같은 중독되는 노래를 계속해서 귓가에 맴돌아 마치 귓속에 벌레가 있는 것 같다고 해 ‘귀 벌레 현상’이라 부른다.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이 ‘귀벌레 현상’을 멈추기 위해서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 문제의 정답은 바로 ‘껌 씹기’다. 실험 결과, 중독성 강한 음악을 들려준 다음, 껌을 씹었을 때 머릿속에 노래가 맴도는 현상이 3분의 1까지 줄어들었다고 한다. 껌을 씹는 행동이 원치 않거나 거슬리는 생각, 소리를 상상하는 것을 방해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KBS2 집단지성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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