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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오하영, 게임을 대하는 서로 다른 태도…'과금러'VS'무과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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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태연과 오하영의 게임을 대하는 서로 다른 태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연 vs 오하영 게임 마인드 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다른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태연과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은 "게임의 필수 요소는 '현질'이다"고 게임에 돈을 쓰는 과금러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태연-오하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태연-오하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는 "그래야지 남들보다 앞서간다"고 게임에 대한 자신의 철칙을 전했다.

하지만 오하영은 태연과는 반대되는 '무과금러'로 "현질은 반칙이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게임하는 사람의 마음은 존중한다는 그는 "당당하게 실력으로 승부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게임 개발자 생각하면 현질을 하긴 해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저도 현질 안 해요ㅋㅋㅋ현질 안 하고 이길 수 있다는 마음가짐...", "현질 한 번 하면 못 끊죠", "아 근데 저도 현질 돈 아까워요..."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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