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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양식‘ 곰탕집, 80년 전통 맛집은 어디?…설렁탕과 차이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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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양식의 양식‘팀이 곰탕집을 찾았다. 

9일 방송된 JTBC ‘양식의 양식‘ 에서는 다함께 곰탕을 시식에 나서 모습이 공개됐다. 

유현준은 친구집에서 처음 곰국이란 말을 들었다고 전하며 곰이라는 단어가 어디서 나왔는지 이야기를 펼쳤다. 

JTBC ‘양식의 양식‘ 방송 캡처

곰국의 유래설에 대해 고는 기름, 음은 마시다에서 비롯되며 기름국을 마신다는 의미의 고음국에서 비롯됐다고 알려졌다. 

또한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에 대해 최강창민은 "곰탕이 대접 받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곰탕은 살코기를 우려낸 깔끔한 육수와 놋그릇에 담는 양반 음식이라면 설렁탕은 소뼈와 내장을 이용해 뚝배기에 담아내는 음식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방송에서 소개된 곰탕집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XX으로 알려졌다. 

JTBC ‘양식의 양식‘은 매주 일요일 방송되었으며 총 8부작으로 현재 방영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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