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을 확정 지은 김유정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조금 더 따뜻 하기를. 오늘은 조금 더 안전 하기를. 오늘은 조금 더 웃을 수 있기를. 수리수리마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빛 가디건을 입고 머리 근처에 손을 올리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완성한 독보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평소 상큼했던 이미지와는 다른, 긴생머리로 완성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넹 ㅠㅠㅠㅠ", "화이팅하세요!", "하루하루가 행복하기를♥", "ㅠㅠㅠ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편의점 샛별이'에 4차원의 악녀 정샛별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지창욱이 함께 캐스팅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9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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