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한나가 SNS를 통해 수영복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9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 조하 :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파란 수영복을 착용하고 수영장에 엉덩이를 걸 터 앉은 채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 김한나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늘씬한 팔다리로 완성한 환상적인 비율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물도 좋은건 많는거 같은뎅 누나랑 수영복도 진짜 심멎", "한나누나 넘 이뽀요♥", "한나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한나 치어리더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학사 출신으로 현재 KIA 타이거즈(기아 타이거즈)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9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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