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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강개리 아들 강하오, 생애 첫 파마 도전 "언어 천재다" 극찬...엄마를 위한 '꽃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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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개리가 아들 하오와 48시간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9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지난주 첫출연한 강개리와 아들 하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완벽한 문장 구사와 똑부러진 성격, 그리고 악기 연주까지 하오는 첫 출연부터 “똑똑하다”는 칭찬을 들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하오는 아빠와 ‘동백꽃 필 무렵’을 시청했고 하오는 “동백 씨!”를 부르며 동백 씨를 그리워했다.

파마를 하고 싶다고 말한 하오를 위해 개리는 미용실로 향했고 시장을 지나는 도중 보이는 야채들의 이름을 줄줄 읽으며 하오는 똑똑한 모습을 보였다. 하오는 단순히 야채의 이름을 외우는 것 뿐 아니라 “파프리카는 맵다.”며 특징도 완벽하게 잡아냈다. 개리는 “하오야. 여기가 동백이 미용실이다.” 라며 동네 미용실로 하오를 데려갔고 하오는 “원장님이 해주고 있다. 이것도 해주세요.” 라며 파마롤을 건넸다. 하오를 본 원장님은 “애기가 몇 개월이냐.”며 “이정도면 천재급이다.” 라며 감탄했다.

하오는 귤을 선물 받자 “엄마 아빠다.” 라고 말해 귀여움을 사기도 했다. 파마를 마친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갔고 하오는 “밤이다. 밤은 잘라먹어야 한다.”,“매셍이 같다.” 라며 똑부러진 모습을 보였다. 호떡을 사온 두 사람은 미용실에서 다함께 호떡을 나눠 먹으며 파마를 마무리했다. 개리는 “우리의 성공을 위해 파티를 하자.”며 케이크를 불었고 “엄마에게 이벤트를 해주자.”며 꽃길을 준비했다.

하지만 엄마를 만난 하오는 시무룩했다. 아빠가 48시간 동안 “엄마가 선물을 사러 갔다.”고 이야기를 했기 떄문. 하오는 엄마가 사온 초코빵을 먹으며 “만족한다.”며 기뻐하며 맛있게 초코빵을 먹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엄마 없이 육아에 도전하는 아빠들의 48시간을 그리는 육아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21시 KBS2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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