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퍼맨이 돌아왔다' 싱가폴로 떠난 잼잼패밀리, 잼잼 '13개월' 여권사진 공개...문희준 "신혼여행으로 왔던 곳" 추억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윤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잼잼 패밀리가 싱가폴로 여행을 떠났다.

KBS2 슈퍼맨이 돌아옸다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옸다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옸다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옸다 캡처

9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난 잼잼이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외여행 준비에 신이 난 잼잼이(본명 문희율)는 캐릭터 캐리어를 가지고 왔고 어디를 가냐고 물으며 똘똘한 모습을 보였다. 잼잼이 엄마 소율은 “엄마 아빠가 신혼여행을 갔던 곳이다.”라고 설명했고 13개월 잼잼이의 여권사진도 공개됐다. 잼잼이는 “내 머리가 왜 이렇게 삐뚤하냐.” 물었고 소율은 “엄마가 잘랐는데 잘못 잘랐다.”며 사과했다.

잼잼은 자신이 좋아하는 수박 신발을 찾아 챙기고 아빠 엄마와 뽀뽀를 하며 여행 마무리를 했다. 문희준은 “아빠가 뽀뽀한 건 왜 닦냐.”며 서운해 했고 잼잼은 특급 애교를 보이기도 했다. 문희준은 “신혼여행을 갔던 곳인데 그때도 사실 셋이 간 거긴 하다. 하지만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서 많이 다니지 못했다.”며 “이번엔 셋이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올 예정.” 이라고 밝혔다.

싱가폴에 도착한 잼잼이네 식구는 오픈카인 시티버스를 타러 갔고 문희준은 “여기서는 이런 걸 들어야 한다.”며 카세트 테이프를 꺼냈다. 소율은 “우리 때는 카세트를 안 들었다. 엠피쓰리를 들었다.”며 동상이몽을 보이기도 했다. 세 식구는 첫 번째 여행지인 마리나베이에 도착해 컨셉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잼잼이는 "여기가 기억 나냐. 엄마 뱃속에 있었다."고 하자 잼잼이는 "기억 난다. 엄마 뱃속에서 이렇게 봤다."고 설명했다. 문희준과 소율은 신혼여행 사진을 찍은 곳에서 다시 한 번 가족사진을 찍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엄마 없이 육아에 도전하는 아빠들의 48시간을 그리는 육아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21시 KBS2에서 방영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