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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온라인 쇼핑몰, 불량 반품 제품 재판매 논란…개인정보 유출까지 이어져 ‘충격’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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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반품이 들어온 제품을 다른 소비자에게 판매한 것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논란 중인 인터넷 쇼핑몰'이라는 제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공개된 글에는 'XXX한테만 안나가면 됨'이라는 메모가 담긴 옷 사진이 담겼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남긴 리뷰의 캡처본이 함께 공개되었다.

해당 리뷰에서 구매자는 "다른 고객이 얼룩으로 불량반품한 제품을 불량인 걸 알면서도 저에게 파셨네요. 그것도 다른 고객의 개인정보가 적힌 이 문제의 메모랑 함께요"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100만원 이상 구매한 단골이었는데 진심으로 실망했다"며 "농락당하는 기분에 옷은 환불신청한다"고 적었다.

해당 리뷰는 이미 지워진 뒤였는데,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해당 쇼핑몰 대표가 사과의 전화를 걸었고 구매자가 해당 글을 삭제했다고.

그 뒤 요청이 없었음에도 업체는 적립금을 지급했고, 좋은 제품이 나오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리뷰가 삭제되자 별다른 연락이 없었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정말 실망이다", "하자 있는 걸 없는 척 팔다니....", "신뢰가 완전히 깨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쇼핑몰은 마뗑킴으로 알려졌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논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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