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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노아름, 월드컵 5차 대회 1,500m 은메달…최민정은 ‘또’ 금메달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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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노아름이 최민정에 이어 월드컵 은메달을 획득했다.

노아름은 8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서 열린 2019/2020 국제방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서 2분 32초 55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2분 32초 379를 기록한 최민정이, 중국의 한위퉁이 2분 32초 77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주니어 시절인 2008년과 2009년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던 노아름은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다 부상으로 인해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나서지 못했다.

노아름 인스타그램
노아름 인스타그램

이후 절치부심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서려 했으나, 이 때도 선발전에서 탈락하면서 월드컵 멤버로 선발됐다.

한동안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노아름은 지난달 열린 4대륙 선수권대회서 노도희의 불참으로 인해 대표로 나섰고, 3,000m 계주로 금메달을 따내면서 시니어 무대 데뷔 이후로는 처음으로 메달을 수확했다.

이어 월드컵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4대륙 선수권대회서 5관왕을 달성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던 최민정은 이번에도 금메달을 따내면서 향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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