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바이두 전염병 실시간 빅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사망자가 또 증가됐다.
오전 8시 기준 805명이던 사망자 수는 9시 30분 현재 812명까지 증가했다.
상세한 데이터를 보면 후베이성을 제외한 지역에서 확진자가 416명 추가됐고, 사망자는 7명이 추가 집계됐다.
이로써 중국 전체 확진자수는 37,251명, 사망자는 812명으로 집계된 상태다.
중국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치사율은 전체로는 2.18%, 우한시는 4.06%, 후베이성을 제외하면 0.32%에 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9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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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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