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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가수 요요미, 강추위 속에도 러블리한 근황…‘트로트계 아이유’로 불릴 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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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미스트롯’ 가수 요요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미일상 #오늘의요미 추워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그의 남다른 감성과 함께 귀여운 외모가 돋보였다.

요요미 인스타그램
요요미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좋은 노래 마니 들려주세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도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모미 모미 요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요미는 올해 나이 27세이며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어 그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지난해 월드스타 연예대상 가요부분에서 인기상, 순천시 명예 홍보 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가수 혜은이 닮은 외모와 함께 창법까지 비슷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지난달 ‘알고 싶어 네 마음’을 발매해 2020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아울러 지난 2018년 발매한 ‘이 오빠 뭐야’가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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