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맥심 모델 김우현이 웹화보 오픈 근황을 직접 알렸다.
지난달 31일 모델 김우현은 인스타그램에 "널 웃게 해 줄 내 사진 새 웹 호보 리히익스프레스에 오픈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현이 강렬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볼륨감 있는 몸매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시다", "빨리 화보 보고싶다", "섹시한 표정도 좋지만 웃을때 제일 예쁘다", "김우현 너무 독보적으로 예쁜 듯", "어떤 의상도 자기것으로 소화한다", "아름답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맥심 모델 김우현은 김나정, 신재은 등과 함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로 특히나 독보적인 분위기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란제리 화보 촬영 이후 미공개 영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공유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맥심 김우현은 올해 나이 27세로 알려졌으며 게임 유튜버, 모델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간지 ‘맥심 코리아’ 표지 모델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활발히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