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의 수영복 영상이 200만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시어머니 중국마마와 온천 데이트에 나섰다.
온천을 즐기기 위해 마마와 함소원은 수영복을 장착했다. 특히 함소원은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흠잡을데 없는 몸매에 마마의 친구는 “소원이 봐. 애 낳고도 저 몸매야”라며 칭찬했다. 역주행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근황에 과거 미스 경기 진 시절 모습이 소환돼 함소원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친구들이 계속 소원의 몸매에만 관심을 가지자 마마는 “나도 젊었을 때는 말랐거든?”이라며 “나도 이렇게 하면 비슷하거든?”라고 배에 힘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8일 오전 5시 40분 기준 조회수 1,738,871뷰를 기록하며 200만뷰 돌파를 코 앞에 두고 있다.
함소원이 활약 중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8 0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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