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핸섬 타이거즈’ 조이가 남다른 크랩 먹방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멤버들이 다함꼐 크랩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줄리안 강은 밥을 먹기 전 손닦는 물로 멤버들에게 장난을 쳤다. 크랩의 항연으로 조이는 "칠리 크랩, 블랙페퍼 크랩 맛있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쉴새 없이 게 먹방을 이어갔고 조이는 "싱가폴에서 먹던 맛이랑 똑같다"며 게를 먹기 전 완벽한 무장을 했다.
살을 바르고 밥을 비벼 두 볼 양껏 먹는 조이는 "맛있다 맛있다"라고 말하며 크랩 먹방을 이어갔다.
이에 네티즌들은 "맛있게 많이 먹어 조이", "진심을 다해 먹는게 너무 귀엽다", "조이 당장 광고찍자", "조이 잘먹네 많이 먹어", "조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이가 출연을 알린 SBS ‘핸섬 타이거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재방송은 8일 오전 8시 33분 4회가 SBS 플러스 , 오후 8시 51분 SBS 펀E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8 0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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