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문제적 남자'에 출연 중인 크리에이터 도티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도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도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도티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도티의 팬들은 "도티님 이런 식으로 또 귀여우시면 저 울어요", "으악 도티님 최고", "도티님 잘생겼어요", "아이고 눈부셔!", "와 도티님", "심장 폭격 당했잖아요", "세상에… 셔츠가 너무 귀여운데 이렇게 귀여운 표정 지으시면 제가 심쿵하잖아요", "도티님은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저도 도티님처럼 잘생기고 싶어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도티의 나이는 올해 35세로, 2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도티는 현재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8 0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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