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독려했다.
7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손도 깨끗히~ 마스크도 잘하고 다니는 우리가 됩시다!!! 좋은하루 되자구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에 털모자, 목도리, 장갑, 숏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한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마스크를 쓴 윌리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Stay safe William", "사랑스러운 윌리엄", "윌리엄 아프면 안돼", "윌리엄 따뜻하게 입고 다녀", "윌리엄도 조심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윌리엄이 동생 벤틀리와 함께 출연 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8 0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