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나혼자산다' 성훈X양희 '첫 수영 도전'...임수향 "엄마가 아닌 언니 모습을 찾아주고 싶다" 드라마 같은 힐링데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윤영 기자] ‘나혼자산다’의 성훈과 임수향이 힐링데이를 보냈다.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7일 방송된 ‘나혼자산다’ (이하 나혼산)에는 성훈과 임수향의 하루가 공개됐다. VCR을 공개하기 전 이시언이 금연맨으로 깜짝 변신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금연맨’이라고 이름이 붙은 인형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펭수를 겨냥하거나 견제하는 건 절대 아니다.” 라고 답변했다. 인형 탈 때문에 중심 잡기에 어려움을 겪던 이시언은 의자에서 넘어지기도 했다. 

성훈은 이사한 집과 양희를 공개했다. 성훈은 “이사를 한 집에서 촬영하는 건 처음인 것 같다.” 라고 말했지만 이전의 집과 꼭 같은 인테리어, 구조로 인해 멤버들로부터 “이사를 간 게 맞긴 하냐. 왜 갔냐.”는 의문을 들었다. 성훈의 집에는 반려견 양희가 뛰어놀고 있었다. 

성훈의 반려견 양희는 성훈이 임시보호를 한 것을 인연으로 성훈과 함께 살게 되었다. 성훈의 반려견 양희는 병을 앓은 후유증으로 틱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트라우마가 있어 산책을 거부하는 둥 소심한 모습을 보였지만, 반 년 사이에 몰라보게 밝고 건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체력이 장난이 아니다. 벽도 탄다. 아침부터 놀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양희는 성훈과 함께 산으로 산책을 다녀온 뒤에도 장난감을 가지고 와 놀아달라고 부탁하며 지치지 않는 체력을 선보였다. 

성훈은 양희와의 외출을 준비했다. 성훈과 양희가 향한 곳은 펫 수영장. 펫수영장에 도착한 양희는 겁이 나는지 물에 들어가지 못했고 성훈은 그런 양희를 위해 먼저 물에 들어가 양희를 끌어안았다. 성훈의 노력과 칭찬으로 양희도 수영에 성공했고 지켜보던 멤버들은 “영화 같다.”며 뭉클한 심정을 표현했다.

임수향은 제주도로 향했다. 임수향은 “가장 좋아하는 언니를 보러 왔다.”고 설명했고 임수향을 만난 언니는 보자마자 울컥하며 울음을 보였다. 임수향은 언니가 좋아하는 게장과 떡볶이, 아이를 위한 엘사 드레스, 커플티 등을 준비했다. 

언니는 “우리 엄마가 정말 잘해줘서 수향이랑 자주 먹었다.”며 게장을 보자 울컥한 듯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언니는 “임신 초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런데 친구들을 보면 무너질까봐, 아이를 지키려고 오지 말라고 했다.”는 과거를 공개했다.

임수향은 직접 메이크업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언니를 위한 투어’를 준비했다. 임수향은 “언니가 조신하게 보여도 와일드한 사람이다. 스트레스를 풀면 좋을 것 같다.”며 라이딩을 하러 갔고, 해변도로에서 사진을 찍고 근사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임수향은 “엄마로 사느라 하지 못한 것들을 되찾아주고 싶었다.”며 “주위 사람에게 잘하고 싶다.”는 진심을 드러냈다. 언니는 “오늘 너무 좋고 감동했다.”고 답했다. 다음주 나혼산에는 장도연과 손담비가 출연한다.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23시 10분 방영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