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부터 뉴이스트까지”…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10일 티켓팅 위메프 단독 오픈 (ft. 라인업)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가 티켓팅 일정을 공개했다. 

7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는 티켓 오픈 관련 공지가 공개됐다.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티켓팅은 10일 월요일 오후 8시 위메프에서 단독 오픈된다. 

회원별 1인 2매까지만 예매 가능하며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다. 직계가족에 한해 가족관계증명서 및 본인 신분증이나 학생증 제출 시에는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티켓의 변경 및 취소, 환불은 예매처에서만 진행되며 공연 당일 환불 및 변경은 불가하다. 

티켓팅 공지와 함께 더팩트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모든 입장 구역에서 손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체온을 측정한다고 덧붙였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팬과 스타가 함께 즐기는 시상식으로 앞서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뉴이스트, 트와이스, 마마무, 청하,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즈, 스트레이키즈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을 확정지어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는 2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