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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인왕 조아연 프로, LPGA서 우승 노린다…선두와 3타차 3위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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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빛나는 조아연 프로가 초청선수로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조아연은 7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 서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 비치 코스서 펼쳐진 ISPS 한다 빅 오픈 2라운드서 6언더파를 기록했다.

전날 크리크 코스서 4언더파를 기록했던 조아연은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조아연 / 연합뉴스
조아연 / 연합뉴스

선두인 스웨덴의 마들레네 삭스트롬과는 3타 차이밖에 나지 않아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KLPGA 6관왕을 차지하며 초청선수로 출전한 최혜진도 이날 5언더파를 기록하면서 합계 8언더파 공동 9위에 올랐다.

1라운드서 8언더파로 공동 선두로 출발했던 강혜지는 2라운드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6위로 밀렸다.

현재 단독선두인 삭스트롬은 전날 8언더파에 이어 금일에도 5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했다.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는 3언더파로 공동 48위에 그쳤다.

한편, 이번 ISPS 한다 빅 오픈은 총상금이 110만 달러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우승 선수는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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