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미스트롯' 출신이자 현재 '트로트퀸'에 출연 중인 우현정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6일 우현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의 응원이 너무 큰 힘이 됐습니다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mbn #트로트퀸 #연관검색어 #뭐야모야!! ㅋㅋ"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현정은 MBN '트로트퀸' 대기실을 배경으로 깜찍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우현정은 '트로트퀸'에 함께 출연한 안소미, 한담희, 이미리 등의 출연자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와 표정 등을 보여주고 있다.
우현정이 근황을 공개한 이후 팬들은 "현정양 화이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조심하세요", "비타민 같은 현정이", "방송 잘 봤어요", "너무 잘해요", "좋은 무대 고맙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로트퀸'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우현정은 '미스트롯' 출신이다. '미스트롯' 출연 당시 어린 나이로 김은빈과 함께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 우현정은 지난해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우현정의 올해 나이는 21세다.
'미스트롯' 종영 이후 우현정은 다양한 행사 무대에 오르며 팬들을 만났고, 최근에는 '트로트퀸'에 출연하며 여전한 실력을 자랑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트로크퀸'에 출연 중인 우현정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