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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VS장민호, 파바로티-진 탈환 1대1 대결…과연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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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미스터트롯’ 김호중, 장민호가 격돌해 데스매치를 이뤘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6회에서 본선 2차 1:1 데스매치 무대가 펼쳐졌다. 

앞서 장민호는 김호중을 상대방으로 지목, 진 자리를 탈환하고자 했다. 장민호는 “진짜 제대로 된 명승부를 해보고 싶었다”고 김호중을 지목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장민호는 김정호의 ‘님’을 선곡했으며 김호중은 강승모의 ‘무정부르스’를 선곡했다. 김호중은 최악이었던 목 컨디션에도 완벽한 성량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구슬픈 원곡의 감성을 완벽히 소화, 관객에게 박수를 받았다. 

무대가 모두 끝나고 장민호는 “무대 보고 나서 긴장한 것은 사실이나 제가 선택한 것에는 후회가 일도 없다”고  20년차 가수다운 관록을 보여줬다.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마스터들은 투표를 통해 승자를 가렸고, 그 결과 김호중이 7대4로 3표 차이로 이겼다. 장민호는 탈락했으나, 관객 투표 1위를 차지하며 기적처럼 부활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류지광, 김수찬, 남승민, 안성훈이 마스터의 선택으로 추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991년생 올해 나이 30세인 김호중은 과거 SBS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어두었던 과거를 극복하고 성악가로 변신한 일화로 주목받았다. 이후 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파바로티’가 개봉하는 등 인기를 누렸다. 

장민호는 1977년생 올해 나이 44세로, 지난 1997년 데뷔했다. 데뷔 직후 아이돌, 발라드 가수 등 여러 장르를 오가며 활동하다가 최근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결혼했다는 루머가 퍼졌으나 직접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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