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민정이 더욱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뿌연게 더 좋을때도 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민정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이정현은 "내가 찍어준 거임"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민정과 만났음을 알렸다. 이정현 역시 이민정과 마찬가지로 연예계 대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1982년생인 이민정의 나이는 올해 39세, 1980년생인 이정현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3월 아들 준후를 얻은 이민정은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7 0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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