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핑거게임' 박솔미, 남편 한재석과 결혼 후에도 빛나는 미모…'단판의 승부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핑거게임' 박솔미가 승부사 재질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XtvN '핑거게임'에 출연한 박솔미는 게임에 앞서 연습을 하라는 말에 "연습 안 한다. 이건 그냥 한다"고 단판의 승부사를 자처했다.

신동엽은 "여기서 그냥 실패하는 것보다 추가 연습을 하고 2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며 "2라운드에서도 실패할 수 있다"고 박솔미를 설득했다.

연습을 하면 방송에 조금 더 나온다는 말에 박솔미는 결국 연습을 하게 됐고 950만원을 차감하고 연습에 나섰다.

XtvN '핑거게임' 방송 캡처

박솔미는 연이어 성공했지만 다섯 마리를 성공시키며 연습 게임에는 실패했다.

한 번 더 연습을 하겠냐는 말에 박솔미는 "그냥 하겠다"고 답했고 장도연은 "끝나고 약속 있으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침착하게 빙어를 건져내던 박솔미는 1초를 남기고 성공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XtvN '핑거게임'은 '미니 월드'(MINI WORLD)에서 '빅 머니'(BIG MONEY)를 두고 숨 막히는 손가락 전쟁이 펼쳐지는 미니어처 액션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