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의 장지는 일본으로 결정됐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의 발인이 9일 오전 9시 빈소가 차려진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진행된다.
故 권리세의 입관식은 지난 8일 오전 10시께 진행됐다. 이어 9일 오전 9시 30분 발인에 앞서 오전 9시부터 발인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발인 후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할 예정이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의 소속사 측은 “발인 후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이 이뤄지며, 장지는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일본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는 지난 3일 새벽 대구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 7일 숨을 거뒀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의 발인이 9일 오전 9시 빈소가 차려진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진행된다.
故 권리세의 입관식은 지난 8일 오전 10시께 진행됐다. 이어 9일 오전 9시 30분 발인에 앞서 오전 9시부터 발인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발인 후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할 예정이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의 소속사 측은 “발인 후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이 이뤄지며, 장지는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일본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는 지난 3일 새벽 대구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 7일 숨을 거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09 09:33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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