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2월 첫째 1위 후보로 골든차일드와 젝스키스가 대결을 하게 됐다.
6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651회’에서 이대휘, 모델 한현민 진행으로 가비엔제이, 골든차일드, 다크비, 드림노트, 베리베리, 보이스퍼, 비비 시그니처, 에버글로우, ANS, 여자친구, 온리원오므원, 하이브로, 이엔오아이(ENOi)가 라인업이다.
보이스퍼는 스튜디오 M에서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와 백예린의 'Square', 아이유의 '블루밍', 레드벨벳의 '사이코'등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곡들의 메들리를 햇다.
2월 첫째 주 1위 후보는 골든차인드와 젝스키스가 후보에 올라서 1위 대결을 하게 됐다.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위드 아웃 유(Without You)컴백 무대를 보여줬다. 골든차일드는 정규 1집 리패키지 위드 아웃유(Without You)는 발매와 동시에 뮤직비디오가 인기를 끌게 됐다.
또한 젝스키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은 지난 달 28일 첫 미니앨범 ALL FOR YOU 앨범을 공개했다. 타이클곡 ALLFOR YOU는 1990년대 감성의 R&B를 젝스키스의 색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
또 젝스키스는 이전과 다른 느낌의 감성발라드를 통해서 다른 분위기 반전 매력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