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편스토랑' 이정현 "나 데리러 온 남편 베비 '너무 좋아'" 숨길 수 없는 행복한 신혼생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자신을 데리러 온 남편 베비에게 또 한 번 반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5회 티저에서는 이정현을 데리러 온 베비가 등장했다.

이날 이정현은 시장에서 장을 보고는 출출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닭곰탕'과 '닭무침' 먹방을 선보였다.

이정현-남편 / 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이정현-남편 / 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이정현은 집에 있을 남편을 위해 '닭곰탕'과 '닭무침'을 포장해 집으로 나섰다.

장을 많이 본 이정현은 짐이 많아 여러번 길거리에서 쉬면서 집을 향해 갔다. 쉬어 가던 참에 남편에게 수십번의 통화가 왔던 것.

이에 이정현은 "금방 갈게"라고 하고 고개를 들자 "아 뭐야아아아"라며 애교를 부린다.  남편이 시장으로 이정현을 데릴러 온 것.

남편 베비는 "버스 타고 왔어"라고 말하자 "이거 무거워 들어줘"라고 말하며 애교를 부리며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이거 내가 다 들어줄게"라며 이정현이 들고 있던 짐꾸러미를 다 든다.

이정현은 고마운 미소를 지으며 "내가 집에 가서 다 해줄게"라며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집으로 향한다.

이 모습을 VCR로 보던 셰프와 이경규, 이영자, 정일우는 "어머어머"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자 이정현은 부끄러운듯 "신혼이니까 봐달라"고 말하며 수줍어한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