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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학폭 루머' 이신영, 논란에 충격 반전 글 "우리 부모님이 왜관중 선생님…"

  • 권미성 기자
  • 승인 2020.02.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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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이신영 학폭 논란을 옹호하는 글이 올라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신영이 학폭 논란을 옹호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나는 이신영과 같은 중학교를 나온 3살 어린 후배"라며 "우리 부모님이 이신영을 가르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지역은 알 사람들은 다 알 만큼 작다. 이신영 담임 선생님이 내가 다닌 학교로 왔는데 착하다고 반 애들한테도 이야기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유명한 일진?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조용하고 착하고 그냥 어쩌면 좀 멍청해 보일 수도 있을 만큼 순수하다"고 전했다.

이신영 /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이신영 /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부모님 이야기도 꺼냈다. 글쓴이는 "우리 부모님도 이 오빠가 모델 에이전시 들어갔을 떄부터 입이 마르게 칭찬을 했다"며 "애가 자세가 됐고 매력이 있어서 뜰 것 같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발길질을 했다는 소리도 있는데, 그 정도였으면 우리 학교도 정식으로 학교 폭력 처리를 했을 것"이라며 "이런 논란에 너무 놀라서 두서 없이 글을 쓴다"고 밝혔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올 때 신분 세탁이 가능할 만큼 큰 지역이 아니다"라며 "너무 어이가 없다. 이 일 떄문에 자다가 화나서 가입하고 글을 쓴다"고 덧붙였다.

4일 이신영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가족과 친구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익명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관련된 일에는 가담한 적이 없었다"면서도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는 말과 행동에 의해 상처받은 분들이 계신다면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 배우의 철 없던 시절 행동으로 현재 추운 현장에서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있는 선배님과 스태프들께도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소속사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신영 측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이신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중학생 시절 지역에서 유명한 '일진'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피해자에게 심한 모멸감을 주는 가혹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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