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월 6일 오전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에는 신혜선-배종옥-태항호-홍경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이 '추시장'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 영화로 오는 2020년 3월 5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6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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