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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코로나바이러스로 응시 자제 안내…응시료 전액 환불 가능한 경우?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2.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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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2020년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측이 시험 응시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여파로 응시 자제 공지가 게시된 이후 접수 취소 방법과 환불 여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6일 오후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고 안전한 수험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 사항을 안내 드린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해당 공지를 통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침, 재채기, 비말 감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수험자는 시험 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동시에 응시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 의심 환자, 격리 대상자 및 그 직계가족이 있다면 시험 응시료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또한 관계자는 시험 당일 발열, 기침, 호흡 곤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유사 증상이 있는 수험자는 시험 당일 응시가 불가능하고, 이때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사편찬위원회 측은 마스크 미착용시 입실을 불허할 예정이며 고사장 입구에서 발열 여부를 체크해 고열(37.5도) 증상자 역시 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 접수 취소 및 환불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 기한은 시험 전날인 오는 7일 금요일 오후 11시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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