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모델 정유나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지난 5일 정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in't have anything then and I still don't have anyth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나는 해변가에서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옆선을 뽐내고 있다. 그는 섹시한 노출과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그는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관능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섹시함 몸 너무 멋져요” “그저 여신” “완벽한 글래머” “보라카이인가요?”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 정유나는 한 예능에서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 후배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그는 란제리 모델로도 활동했으며 남성잡지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정유나는 유럽 축구팀 리버풀의 팬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섹시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그 사진을 통해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6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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