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의 비키니 몸매에 김수미도 감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서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부모님 서세원과 서정희의 이혼부터 자신의 결혼생활 등 진솔한 속내를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평소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완벽한 몸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진호는 평소 핫한 몸매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서동주의 비키니 사진을 준비했다.
서동주의 파격적인 몸매와 비키니에 이진호를 비롯한 윤정수는 놀란듯 얼굴을 돌렸고, 김수미는 입을 쩍 벌리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그것이 알고 싶은데요 이거 실물이에요?”라고 물었고 서동주는 당당하게 맞다며 웃었다. 끝도 없이 나오는 수영복 사진에 윤정수는 “수영복 사진이 많으시구나”라고 물었고, 서동주는 “요즘은 끊었다”라며 재치있게 답변했다. 김수미는 서동주의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에 “어머머 웬일이야”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서동주가 출연한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SBS 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6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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