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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스톰’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4.09.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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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인투 더 스톰’, 전설의 EF6등급 초강력 토네이도 등장.
 
‘인투 더 스톰’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의 위력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재난의 실체는 회오리바람, 즉 ‘토네이도’로 크기와 세기에 따라 후지타 규모(EF), 초속 35미터 속도의 EF0등급부터 초속 90미터 이상의 최대 크기 EF5등급까지 총 6단계로 구분된다.
 
인투 더 스톰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인투 더 스톰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이러한 기준으로 영화 속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며 모든 것을 초토화시키는 거대 토네이도는 과학적 등급이 존재하지 않는 전설의 EF-6등급의 토네이도로 제작 당시부터 '카테고리6', 또한 하늘을 까맣게 뒤덮는다는 의미에서 일명 ‘블랙 스카이’라고 불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통해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토네이도와 불기둥 속에서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날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재난의 거대함을 예측하게 만든다.
 
한편, 네이버를 통해 최초 공개된 1차 예고편 역시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소리만으로도 초강력 토네이도의 강력함과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의 거대한 규모가 무시무시할 정도이다.
 
‘호빗’ 시리즈에서 난쟁이족의 대장 ‘소린’ 역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리처드 아미티지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와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사라 웨인 콜리스 등의 배우가 등장한다.
 
2011년 제작과 연출, 각본을 맡은 ‘에비던스’로 일약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은 존 스웨트남이 각본을 맡아 드라마적인 재미 역시 전한다. ‘아바타’, ‘타이타닉’의 조연출과 ‘트루라이즈’, ‘터미네이터2’, ‘어비스’의 제작에 참여하고 제임스 카메론과 공동으로 해양 다큐멘터리 ‘에일리언 오브 더 딥’을 연출하고 ‘파이널 데스티네이션5’로 흥행을 이룬 스티븐 쿼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D 전도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수제자답게 차원이 다른 시각효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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