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케미맛집”…‘검사내전’ 배우 전성우-안은진, 달달 폭발하는 메이킹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핑크빛 로맨스를 시작한 ‘검사내전’ 전성우와 안은진이 메이킹 현장에서도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검사내전’에서는 김정우(전성우)와 성미란(안은진)의 두근거리는 고백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미묘한 분위기 속 엇갈리던 두 사람은 서로를 지나쳐갔고, 그 순간 김정우가 용기를 냈다. 그는 성미란에 “게임 안에서나 밖에서나 제 마음은 같습니다. 미란 씨만 허락하신다면”라고 용기내 고백했다. 

JTBC ‘검사내전’

그때 김정우를 향해 “참았다가 참았다가 좋아서 좋아서 못 참고 가야된다”라는 감독의 우렁찬 주문이 이어졌고, 훌륭하게 소화해내 컷을 받아냈다. 큐와 동시에 곳곳에 숨어있던 방해자들이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를 깨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적막한 명주(정려원)의 사무실 안 정우의 달달한 눈빛이 포착됐다. 눈빛의 주인공은 바로 미란이었고 두 사람은 짜릿한 사내연애를 즐기며 설렘 가득한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메이킹 더 있는 거 알아요 또 주세요”, “촬영장 분위기 진짜 좋다”, “이 장면 진짜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성우-안은진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 ‘검사내전’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배우'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