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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게임' 김태평役 옥택연, 리얼한 노인 분장 '깜짝'…"지팡이가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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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김태평 역을 맡은 옥택연이 노인으로 분장했다.

지난 5일 네이버TV  MBC '더게임:0시를 향하여'에서는 "리얼한 분장의 힘, 노인이 된 택연의 갯벌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여수의 한 갯벌에서 노인으로 변신한 옥택연은 소품으로 준비된 지팡이를 받고선 "태평이 돈도 많은데 막대기가 짧아"라며 투정했다.

키에 비해 너무 짧은 지팡이에 새로운 지팡이를 찾아나선 옥택연은 몇 번의 교체 끝에 딱 맞는 지팡이를 찾았다.

MBC '더게임:0시를 향하여'

이어 실제 밀물에 맞춰 진행된 촬영에서 차가운 갯벌 위에 누워있던 옥택연은 컷 소리가 나자 급하게 일어난 다음 신나게 뛰어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이 끝났을 땐 이미 물이 다 차버렸지만 옥택연은 해맑은 표정으로 물을 헤치며 걸어나왔다. 다음 날 리얼한 분장으로 하루 사이에 더 늙어버린 옥택연은 노을을 바라보며 드론 촬영도 멋있게 마쳤다.

둘째 날 촬영은 발이 빠져서 움직이기도 힘든 갯벌에서 진행됐다. 첫째 날보다 어려웠지만 옥택연은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하며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드라마 '더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로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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