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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토크’ 정관스님, 이동욱 때문에 실수로 반말한 사연…세계적인 ‘플렉스’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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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정관스님이 출연했다.

지난 5일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사찰음식의 대가인 정관스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관스님은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리나라 사찰 음식에 대해 “한식엔 스토리텔링이 있다. 세계는 지금 우리 발효 음식에 매료돼 있다. 된장, 김치, 간장”이라고 말했다.

정관스님 / SBS
정관스님 /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 캡처

이에 이동욱은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장 문화나 발효음식이 더 발전해 있기 때문에 더욱 극찬을 받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정관스님은 말을 잇지 못하고 “예”라고 단답을 하며 “아이고 말이 안 나오네”라고 말했다.

이동욱이 “너무 잘생겼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자 정관스님은 “응”이라며 당황해서 반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플렉스(FLEX) 토크’에서 정관스님은 ‘셰프들의 BTS’로 꼽히며 국내외 유명 셰프들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다. 특히 뉴욕의 유명 셰프 에릭 리퍼트(미슐랭 3스타)는 가장 처음 정관스님에 매료돼 한국에 와서 음식을 배워가고 영상을 찍기도 했다.

이외에도 게르트 드 만젤리르, 조셉 리저우드, 아구스틴 발비 등 미슐랭 세프들이 한국에 와 스님 밑에서 김치 담그는 것을 배운다고 알려졌다.

정관스님은 올해 나이 65세로 현재 백양사 천진암 주지 스님으로 있다. 지난 2017년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셰프의 테이블3’에 출연해 다양한 사찰 음식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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