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나래, "초등학교 항의 들어와"…‘농염주의보’ 포스터 어땠길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라디오스타’ 박나래가 스탠드업 코미디 ‘농염주의보’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나래가 출연해 지난해 진행했던 ‘농염주의보’를 언급했다. 

걱정과 달리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고 말한 그는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말하며 "여성 코미디언 스탠드업도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어 "갑자기 홍보팀에서 연락와서 포스터를 교체야할 것같다"고 하더라 라며 "건너편에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학부모님들이 집단으로 항의를 했다"고.

결국 공연 포스터를 교체했는데 "사실 그렇게 야한 포스터인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구라는 "학부모님들이 보기싫었나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박나래가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