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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지석진-남창희, 나이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이경규에게 들었던 말…"그만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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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한끼줍쇼'에 출연한 지석진과 남창희가 이경규에게 받았던 수모를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남창희와 지석진이 밥동무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0년째 기대주인 남창희는 "이경규 선배님이 저한테 조언을 해주셨다. 한 세 시간 정도 조언을 해주셨다"고 말문을 열어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경규는 남창희에게 "그만두라"는 조언을 한 것으로 밝혀지며 웃픈 웃음을 유발했다.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이경규가 남창희에게 그만두라고 한 까닭은 외모가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

이를 들은 지석진은 "나도 기억난다. 개그 할 때 이 형을 우연히 만났다. 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했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난 널 몰라'(하더라). 신인이니까 모르는 건 당연하다"고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이경규는 "내가 열심히 분발하라고 채찍을 날려준 거다. 그때 관둘 뻔하면 큰일 날 뻔 하지 않았냐"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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