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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JYP·일본 합작 '니지 프로젝트' 방영 시작되자 갈리는 반응 "기대VS심드렁"

  • 강소현 기자
  • 승인 2020.02.0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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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JYP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니지 프로젝트(Nizi Project)' 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달 31일부터 일본 지상파 방송사 니혼테레비(NTV) 에서 방영중인 '니지 프로젝트'는 일본 현지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JYP와 일본 최대 레이블 소니뮤직이 협업했다.

지난해 2월 박진영은 '니지(Nizi) 프로젝트' 기자회견에서 " 1단계의 K팝이 한국 콘텐츠를 해외로 수출하는 것이었고 2단계가 해외 인재를 발굴해 한국 가수들과 혼합하는 것이었다면(2PM에 태국계 미국인 닉쿤 영입), 3단계는 해외에서 직접 인재를 육성 겸 프로듀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니지 프로젝트는 3단계에 해당한다.

'니지 프로젝트'
 JYP 제공

니지 프로젝트는 국적 제한 없이 15세부터 22세까지 일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작년 7~8월 일본 8개 도시, 미국 하와이와 로스앤젤레스(LA)를 포함한 총 10개 지역에서 국적 불문 글로벌 오디션을 열었다. 9월에는 1만 명이 넘는 지원자 중 26명을 선발, 일본 도쿄에서 4박 5일간 합숙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박진영은 "선발된 지원자들은 한국 JYP트레이닝 센터에서 6개월 간 데뷔 연습을 하고 트레이닝 기간 종료 후 최종 멤버를 선발해 2020년 11월에 데뷔를 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박진영의 '니지 프로젝트'는 발표 당시에도 한국과 일본 기업이 만나 멤버 캐스팅부터 트레이닝, 기획, 제작, 매니지먼트까지 전부를 공동으로 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지난달 31일부터 '니지 프로젝트 시즌1'이 방영되면서 선발 인원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일각에서는 "왜 케이팝의 공을 일본과 나누려고하지 제왑덬인데 볼때마다 화남", "제와삐의 나름 오랜 팬인데 가장 실망스러운 행보"라며 심드렁한 기색을 비췄다.

한편 '니지 프로젝트'의 후반전에 해당하는 시즌2는 오는 4월부터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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