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정현이 '편스토랑' 녹화 중 깜짝 생일파티를 가졌다.
5일 오후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편스토랑 #울팀 녹화중에 #깜짝생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바다가 보이면 오션뷰. 정현이가 보이면 알라뷰. 편스토랑 맛티스트 이정현 생일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힌 케잌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오윤아는 "야 생일이냐. 축하해 정현아"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이정현은 "같이 합동 생파해야지"라는 답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생일 축하드려요", "늘 응원할게요", "생일 축하해요 언니", "이정현 배우님 생일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정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1980년생인 이정현의 나이는 올해 41세로, '편스토랑'에서 깔끔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KBS2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5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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