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레이양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morning”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흰 볼캡을 착용한 레이양은 모래사장에서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윙크를 하고 귀여운 매력까지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레이양은 아슬아슬한 노출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해변가에 누운 상태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어머나” “오늘도 섹시하세요” “완전 워너비 몸매” “대한민국 최고의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4세인 레이양은 배우이자 스포츠 트레이너로,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이기도 하다. 그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지난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스포츠모델 톨 부문과 미즈비키니 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7년 방영된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더 바디쇼2’ ‘쇼프리티’ ‘황금알’ 등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나, 최근엔 방송 활동이 뜸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