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4일 황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미는 수영복을 입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5일 노란 체크무늬 수영복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하며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놀러가서 미모 포텐 터트리시네요” “완전 이뻐요 감기 조심하세요” “존예” “진짜 굿모닝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보미는 지난 2014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프로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베이스볼S’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아나운서로 입사하기 전 그는 드라마 ‘구암 허준’(2013), ‘상속자들’(2013)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 필모그래피를 쌓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명지윤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그는 ‘한밤의 TV연예’ ‘TV정보쇼 알짜왕’ ‘살짝 미쳐도 좋아’ 등 프로그램에 출연, 뛰어난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5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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