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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요구 장난인 줄, 지난 6개월 악몽"…구혜선, 안재현의 파경 후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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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구혜선의 심경 인터뷰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될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은 직접 구혜선을 만나 전해들은 심경 인터뷰를 공개한다.

구혜선은 지난해 8우러 남편 안재현과의 파경 소식으로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다.

구혜선은 이혼 발표 이후 방송이 아닌 개인 SNS로만 근황을 알려왔다. '한밤'의 섭외 연락을 받고도 2주가 넘도록 인터뷰를 망설였다는 구혜선은 어렵게 '한밤' 카메라 앞에 섰다.

구혜선은 방송 카메라 앞에 선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는 말로 인터뷰에서 말문을 열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인스타그램

지인들로부터 아직은 인터뷰 오청에 응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던 구혜선은 주변의 만류에도 인터뷰를 수락한 계기에 대해 "개인의 가정사로 본의 아니게 피로감을 겪었을 대중들에게 사과를 전하고 싶었다"는 말을 전했다.

지난해 여름, 한 달 사이 약 열 차례에 걸친 폭로를 거듭한 구혜선은 처음에는 남편 안재현의 이혼 요구가 장난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지난 6개월이 꼭 "악몽을 꾼 것 같다"는 심경을 털어놨다. 또 한순간에 폭로를 중단하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구혜선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안재현과 SNS로 인한 이혼 공방 이후 한 번도 만난 적 없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이혼을 원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관계를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됐다는 소회도 담담히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는 계획도 전했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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